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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가정폭력 예방!!
작성일. 2018.09.05     작성자. 관리자

제주 통합상담체계 구축
‘장애인 가정폭력 막자’

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는 9일 오전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 지원을 위해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.

각 기관들은 장애인 안전망 형성에 힘을 보태기로 했다.

가정폭력 사건 지원은 제주지방경찰청,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은 가족사랑쉼터·생명의 샘·해바라기센터, 가정폭력피해 장애 아동 보호 및 지원은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·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, 건강한 가정 회복은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·서귀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, 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반폭력 활동은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·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·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하기로 했다.

또 법률자문 분야에 김성훈·김수진·반희성·백신옥·최보영 변호사, 상담자문 분야에 김금숙·송남두·이진아 전문상담사, 심리치료자문 분야에 민윤희 미술심리전문가, 신혜금 독서치료사, 이하랑 미술치료사, 정영은 제주대 정신과 의사 등 12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.

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김경미 소장은 “가정폭력 예방은 인권 친화적 문화 확산의 첫 걸음”이라며 “통합상담소 체계를 갖추게 된 만큼 새로 출발하는 마음으로 장애인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이날 협약식에는 제주시 사회복지위생국 강순자 국장, 제주도 여성가족과 김진선 과장,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김성준 과장,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부형종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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